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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봄 산책 필수! 진드기 예방부터 처치 방법까지 완벽 정리

ram6885 2026. 4. 19. 17:08

강아지 산책 시 진드기 예방 할수 있는 방법과 물렸을때 처치 방법 정리!

 

안녕하세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하지만 봄이나 여름철에 풀숲이나 잔디밭에는 강아지를 위협하는 진드기가 숨어있어 산책이 마냥 즐겁지가 않아요.
오늘은 강아지 산책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진드기 예방 및 처지 방법까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① 산책 전 예방법

진드기는 한번 붙으면 떼어내기 어려울뿐만 아니라 바베시아, SFTS 등 매개 질명을 옮길 수 있어서 예방이 최우선입니다.

  • 구충제 사용은 필수!
    바르는 형태의 외부 구충제나 먹는 약인 넥스가드를 주기적으로 사용하는데
    약의 효과가 지속되는 기간을 체크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진드기 방지 스프레이
    산책을 나가기 전에 강아지 얼굴을 제외한 나머지 다리와 배 부분에 반려견 전용 해충 방지 스프레이를 뿌려줍니다.
    그러면 스프레이의 냄새 때문에 진드기가 달라붙는 것을 1차적으로 막아줍니다.
  • 밝은색 옷 입히기
    봄이나 여름철에는 더워서 옷을 안힙히는데 옷을 입혀줘서 최대한 피부 노출이 되지 않게 해줘야 합니다.
    특히 밝은색 옷은 진드기가 붙었을때 눈에 잘 띄기 때문에 예방하기 좋습니다.

② 산책 후 예방법

산책을 마치고 현관으로 들어오기 전에 반드시 강아지의 몸을 훑어봐야 합니다.

  • 진드기가 잘 붙는 곳
    진드기는 따뜻하고 피부가 얇은 곳을 좋아하기 때문에 귀, 눈가, 입가, 발가락 사이, 겨드랑이, 항문 주위 등을
    털 반대 방향으로 쓸어 넘기며 확인하면 됩니다.
  • 마무리 빗질로 확인
    산책 후 빗질만 잘 해줘도 미처 보지 못하거나 피부에 박히지 못한 진드기를 제거할수 있습니다.
    비숑이나 푸들 같이 털이 복슬복슬한 강아지들은 진드기가 붙어도 잘 안보일수 있으니 빗질하며 확인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③ 진드기 종류와 주요 증상

우리나라에 가장 흔희 볼수 있는 진드기는 주로 참진드기 과에 속합니다.
참진드기는 강아지 뿐만 아니라 사람에게도 위험한 질병을 옮길수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 작은소피참진드기(살인진드기)
  • 개피참진드기
  • 일본참진드기
  • 뭉뚝참진드기
질병명 주요 증상 특징
바베시아 고열, 기력저하, 까만 소변색 적혈구를 파괴하기 때문에 치료 시기가 중요
SFTS 고열, 구토, 설사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사람에게도 매우 위험
라임병 관절염 증상, 식욕 부진 북미만큼 흔하지 않지만 국내에서도 간혹 발견


④ 진드기 처치 방법

피부에 딱 붙어있는 진드기를 보셨다면 놀라서 손으로 잡아당기는 것은 절대 안됩니다.

  • 핀셋 이용하기
    손이 아닌 핀셋을 이용해서 진드기의 머리 부분을 잡어 수직으로 천천히 뽑아내야 합니다.
    몸통만 당기면 진드기 머리가 분리되어 피부에 박힌 채 남아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 소독 해주기
    진드기를 제거한 부분에 반드시 소독용 알코올이나 강아지 전용 소독제를 사용하여 닦아주세요.
  • 병원 방문
    만약 직접 제거하기 어렵거나 제거 후에 해당 피부가 심하게 붓거나 강아지가 기운이 없고
    열이 난다면 즉시 동물병원을 방문해서 치료 받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강아지와 건강하고 안전한 산책 즐기시길 바라며,
이번 포스팅이 진드기 예방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다음에는 진드기 구충제 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포스팅 해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우리의 소중한 반려견들을 위한 한줄 요약!

산책 전에는 예방 약!
산책 중에는 잔디밭 피하기!
산책 후에는 꼼꼼히 확인!